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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요. 그럼 보여요📊📈39

황금비율, 피보나치 수열 시작. 이탈리아의 한 수학자의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그의 이름은 레오나르도 피보나치입니다.너무도 유명한 피보나치 수열  창시자이죠.다들 잘 아실테니 간단하게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부터 숫자를 시작해 직전 두 숫자의 합을 적습니다. 그리고 같은 과정을 반복합니다.0+1=1 > 1+1=2 > 2+1=3 > 2+3=5 와 같은 방식이죠.여기서 일정한 비율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연의 신비죠. 미술이나 기하학에서 황금비율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먼저 오름차순으로 보면  1 > 2 > 1.5 > 1.666 > 1.6배씩 진행되죠.여기서 신기한 사실은 숫자가 가면 비율이 1.618배로 수렴하는 것이죠.이번에는 내림차순으로 보겠습니다.1 > 0.5 > 0.666 > 0.6 > 0.625배씩 진행됩니다. 0.6.. 2024. 7. 3.
그래서 엘리어트가 누구라고? 시작. 사람은 어떤 현상에 대한 원리를 찾아내고 싶어한다.사람은 그 현상으로 큰 부를 창출하기를 원한다.그래서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것 아니겠는가. 1930년대 회계사로 활동하던 한 남성은 건강상의 문제로 빠른 은퇴를 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주식 시장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되었죠. 주식 시장의 가격 변동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습니다.그 결과 일정한 패턴의 파동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게 파동이론을 개발하게 됩니다.이 남성의 이름이 바로 랠프 넬슨 엘리엇(Ralph Nelson Elliott)입니다. 그래서 엘리어트(엘리엇) 파동이론이라 부릅니다. 우선 저는 매매할 때 이 이론을 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거시적으로 봤을 때의 추세를 파악하거나, 차트 모양을 보는 정도로 사용합니다. 진.. 2024. 7. 2.
공부를 해요. 그럼 보여요📊📈 시작. 뉴스를 보면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가 안된다. 분명 한국어인데 말이죠.경제, 시사 할 것 없이 반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기사도 그렇다. 당연합니다.지금까지 학교에서 알려준 적이 없기 때문이죠. 주식이 한창 붐이었을 때 나는 전역을 했다.어느정도였냐. 주식이란 건 1도 모르던 부모님이 주식을 매수할 정도였습니다.그때 어머님의 권유로 주식을 처음 시작하게 되었다. 이게 처음으로 주식을 매수하게 된 계기이다.그때는 단순하고 쉬웠다. 어떤 종목을 사도 올랐다. 그런 장이었으니까. 그렇게 졸업을 하고 잠깐 본가에 있던 때 나는 수입이 있는 상태였다.월급을 받으면 그대로 주식을 매수했다. 그냥 했다. 적립식 투자가 유행이었다.돈 쓸 일이 없어 월급의 90%정도 매월 매수했다. 지금 생각해도 큰 돈이다.간단.. 202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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