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는 새로운 눈🕶️10 부동산 vs 주식 vs 암호화폐, 과연 어떤 것이 현명한 투자일까? ▶이전 글 보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투자 공부법투자는 자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잘못된 접근 방식은 오히려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등 다양한 투자 수단들이 있지만, 각 자산의 특성과 시장의 흐mmttt.tistory.com 최적의 투자 비중 : 켈리공식(방정식)시작. 손익비 좋은 싸움을 반복하는 매매전략이 꾸준한 우상향을 위한 매매전략이다. 매매를 할 때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많이 듣습니다.달걀을 한 바구나에 담지 마라. 분산 투자 해라. 분mmttt.tistory.com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가 대단하고 엄청나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들은 절대 한 가지 투자만 하지 않습니다. 투자 격언 중에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 2024. 11. 15. 비교해서 구매하면 저렴하다? 아닐걸? ▶이전 글 보기◀ 진짜 할인된거 맞아?시작. 요즘 뭐든 구독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가구나 가전제품도 구독해서 사용하죠. 어떤 분은 카드사 할인 같이 일정 조건하에 할부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구요.또 다른 분은 구독 서비스mmttt.tistory.com 부동산 vs 주식 vs 암호화폐, 과연 어떤 것이 현명한 투자일까?▶이전 글 보기◀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투자 공부법투자는 자산을 증대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지만, 잘못된 접근 방식은 오히려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등 다양mmttt.tistory.com비교를 엄청 하고 사는 게 과연 저렴하게 사는 게 맞을까? 정말 많은 사람들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에 열광합니다. 네이버나 블로그, 유튜브에 검색해 보면 몇 분 안에 찾.. 2024. 9. 17. 연봉 vs 시급 ▶이전 글 보기◀ 만약 전국민이 최저시급을 받게 된다면❓시작. 지금 저는 퇴근하고 카페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 업무차 강남역에 위치한 한 빌딩에 다녀왔습니다. 10층이 넘는 빌딩 전체를 사용할 정도로 큰 기업이었죠. 거기서 오늘 몰랐던 사mmttt.tistory.com 최저시급 인상은 과연 좋은걸까?시작. 요즘 많은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는 최저시급 인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내년 최저시급이 1만원을 돌파한다고 합니다❗️월급을 받는 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습니다. 월급을 주는 입장mmttt.tistory.com 며칠 전 지인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연봉협상을 해야 하는 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면서요. 본인이 받고 싶은 금액이 있지만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터무니없는 수준을 얘기했다고 하더라고요. 일단 면접.. 2024. 8. 26. 세상을 바라보는 눈🕶️ 시작. 이 카테고리는 세상을 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의 글을 쓰는 메뉴입니다. 그렇게 제가 월세vs전세, 저축vs부가소득 등 여러 주제로 글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점을 빼먹고 지나갔더라고요. 바로 근본적인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떻게 바라보는지, 왜 그렇게 바라보는지, 다르게 봤을 때 장단점이 무엇인지.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2년 넘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제가 25살이었는데 지금 27살이네요. 곧 30살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그동안 저의 배움을 되돌아 보는 시간으로 채우려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 분들께 저의 2년이 넘는 시간의 결과물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왜 세상을 바.. 2024. 8. 16. 부모님은 왜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을까? 시작. 부모님은 왜 열심히 공부하라고 했을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다 잘 먹고 잘살라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사회적 지위, 권력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경제력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자로 끝나는 직업이 대표적이죠. 그럼 도대체 왜 사자 직업을 갖기 원하셨는지, 왜 그들이 대단한지, 평범한 사람과 어떻게 다른지를 보며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겠습니다. 1. 평범한 직장인(자격증 + 영어)저는 대학에서 전기를 전공했습니다. 그 당시에 전기, 화학, 기계 이 3개 학과의 인기가 절정이었던 시기였습니다. 사실 저는 화학과에 진학해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게 목표였는데, 하필이면 그때 전문대 입학이 치열했던 때라 다 떨어지고 전기과에 붙었죠.입학하자마자 교수님들이 신입생을 대상으로 OT를 합니다. 우리과는 .. 2024. 7. 22. 지출을 줄일까, 소득을 늘릴까? 당신의 선택은? 시작. 더 많이 절약하는 것이 좋을까, 더 많이 버는게 좋을까. 항상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개인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각자 가정환경이 다르고, 경험한 것들이 다를 수 밖에 없으니까요. 저는 개인사업을 하시는 아버지와 가정주부의 삶을 보내시다 현재 공인중개사를 하고 계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랐습니다.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와 같이 일을 했습니다. 평범한 아르바이트를 제대로 한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일을 도와드리고 용돈 받는게 훨씬 많았으니까요. 그러면서 일반인은 하기 어려운 값진 경험을 많이 했죠. 누가 초등학생 때 크레인을 타고 4~5층까지 올라가보겠습니까. 거기에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얼마나 좋나요. 지금도 본가에 가면 도와드리곤 하니 벌써 15년이 넘게 도와드리고 있네요. 아버지와 같이 일.. 2024. 7. 16.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